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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방헬기 추락’ 실종자 4명 수색 작업 진행 중.. 유가족 합동점검 예정
‘독도 소방헬기 추락’ 실종자 4명 수색 작업 진행 중.. 유가족 합동점검 예정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11.06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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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인 6일 남은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해경과 해군, 소방 등의 수색당국은 이날 독도 해역에 함선 21척, 항공기 6대, 잠수사 117명을 투입하고 3500t급 해군 광양함도 동원해 수중수색작업을 진행한다.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인 6일 남은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인 6일 남은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수색당국은 수중은 5구역, 해상은 9구역으로 나눠 실종자를 찾는다. 연안 수중과 해안가도 수색한다.

이날 오전 11시께는 실종자 가족 6명과 함께 수색현장 합동점검을 한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수색 진행 상황과 헬기 잔해 탐색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전날 수색 당국은 조명탄 186발을 발사해 야간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 작업에는 함선 20척, 항공기 4대, 잠수사 98명을 동원했다.

수색당국 관계자는 "해경, 해군, 소방은 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5일 독도 인근 해역에서 수습한 시신 1구는 이날 오전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으로 옮겨진다. 발견된 시신은 DNA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확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 중 신원이 확인된 실종자는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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