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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징계 철회에 미소 되찾아.. 셰필드 유나이티드 경기 정상 출전
손흥민 징계 철회에 미소 되찾아.. 셰필드 유나이티드 경기 정상 출전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11.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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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미소를 지었다. 마음의 부담을 덜어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토트넘의 항소를 받아들여 손흥민의 징계를 철회했다.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또한 소멸됐다. 덕분에 손흥민은 10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부터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하루 앞둔 5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미티히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 내내 손흥민은 미소를 띠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후반 34분 안드레 고메스를 백태클 반칙을 퇴장당했다. 손흥민의 태클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던 고메스는 앞에 있던 세르쥬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발목 골절 부상을 입었다.

손흥민은 예상치 못한 고메스의 큰 부상에 눈물까지 흘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FA는 손흥민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그러자 토트넘이 항소했고, 이에 FA는 판정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 손흥민의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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