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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변함없는 조국 응원.. “정경심 교수 닷새만 버텨주세요” #윤석열패닉
공지영, 변함없는 조국 응원.. “정경심 교수 닷새만 버텨주세요” #윤석열패닉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11.06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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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소설가 공지영이 구속 수감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공지영 작가는 6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정경심 교수님, 닷새만 더 버텨주세요. 많은 사람의 기도가 천사의 날개처럼 감싸주실 겁니다"라며 응원글을 올렸다.  정 교수는 오는 11일은 구속 수감이 만료된다. 이에 공 작가는 정 교수를 향해 닷새만 더 버텨달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공지영 페이스북 캡처
공지영 페이스북 캡처

또한 공 작가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패배도 인정한다. 내 패배보다 내 존재가 더 소중하기 때문이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자존감 없는 사람은 실수를 인정할 수 없다. 내 생각이 틀리면 내 존재가 무너질 것 같은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다"며 "뒷골목깡패들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그런 사람을 보고 있다"고 했다.

공 작가는 게시글 하단에 '#윤석렬패닉'이라는 태그도 함께 달았다. 이는 검찰개혁과 조국 전 장관을 지지해왔던 공 작가가 이들 부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작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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