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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안전쉼터에 비치한 ‘화재안심상자’ 눈길
강북구, 안전쉼터에 비치한 ‘화재안심상자’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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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폭염, 한파 등 재난대응 시설인 ‘365 안전쉼터’에 비치한 ‘화재안심상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상자에는 구조손수건, 방연마스크, 경광봉, 메가폰 등 비상용품이 들어 있어 화재발생시 이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구는 강북소방서의 협조 아래 화재안심상자를 안전쉼터 내 대피동선을 고려한 장소에 30여개를 배치했다.

화재안심상자
화재안심상자

한편 구는 지난해 ▲운산사우나 ▲아쿠아사우나 ▲삼일사우나 ▲백두산사우나 ▲나온힐링대중사우나 등 5개 찜질방과 업무협약을 맺고 쉼터를 가동한 바 있다.

구는 비상시 상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쉼터 관계자를 상대로 상자 내 용품 사용법을 교육하고 화재대응 훈련 시 상자를 활용한 대피연습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ㆍ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도 화재안심상자를 확대 비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종 재난 상황으로부터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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