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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페기물 배출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노원구,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 마련
‘생활페기물 배출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노원구,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 마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0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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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이제 대형 생활폐기물은 물론 컴퓨터, 전자레인지 등 소형 폐가전 제품도 스마트 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납부필증을 출력해 부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스마트폰으로도 생활폐기물 배출 신청이 가능하도록 청소행정시스템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노원구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신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노원구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신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구에 따르면 구의 대형 생활폐기물 배출 건수는 2017년 8만875건, 2018년 9만7755건, 2019년 10월말 기준 벌써 9만7499건으로 대형폐기물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스마트폰으로 가전, 가구류 등 대형폐기물 신고와 수수료 결제가 가능하도록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홈페이지를 개편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노원구청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형 폐기물 배출 항목을 선택한 후, 폐기물 종류 및 배출날짜 등 배출 정보를 입력하고 카드 및 계좌이체로 수수료를 납부하면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납부필증을 출력해 부착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또한 배출품목을 스마트폰 사진 촬영 후 모바일 홈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어 배출과 수거가 정확하게 이루어 질 수 있게 됐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구는 컴퓨터, 전자레인지 등 소형 폐가전 제품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해 배출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아용 장난감 등 배출 신청 품목도 대폭 늘렸다.

수거 체계도 19개조 57명의 환경미화원 인력을 보강하고 매주 월~토요일까지 주 6회 수거해 나간다.

일반주택의 경우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폐기물 등 생활쓰레기도 매주 일요일~금요일 주 6회 수거하는 등 새로운 청소행정시스템을 구축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신고가 가능하도록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청소행정체계를 적극 개선하여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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