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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민회관 부설주차장 15일부터 운영중단... 노후시설 개선
중구 구민회관 부설주차장 15일부터 운영중단... 노후시설 개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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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오는 15일부터 중구 구민회관 부설주차장 운영을 1개월 가량 중단한다고 밝혔다. 안전시설 보강 및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조치다.

구민회관 부설주차장은 3712㎡의 연면적에 지하1층 ~ 지하3층 규모로 건립된 1급지 주차장이다.

중구 구민회관 주차장이 시설개선 공사에 들어간다
중구 구민회관 주차장이 시설개선 공사에 들어간다

월 평균 4000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지만 1990년 준공돼 30여년이 경과되면서 바닥이 꺼지고 빗물이 누수되는 등 노후화 돼 주민 안전과 불편이 컸다.

이에 이번 공사에서는 바닥 에폭시 도장, 화장실 환경개선, 누수부위 보강 및 안전시설물 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기간 중 구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안내요원도 배치된다.

안균오 공단 이사장은 “중구 구민회관 부설주차장은 365일 24시간 운영으로 시설이 노후화되어 현재 시설보강이 필요한 상태로,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1개월간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공사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안전사고 ZERO화를 실천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민회관 부설주차장 이용에 대한 문의는 중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부 또는 기술안전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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