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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구속 후 여섯 번째 검찰조사.. 조국 동생 3일 연속 조사 불응
정경심 교수 구속 후 여섯 번째 검찰조사.. 조국 동생 3일 연속 조사 불응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11.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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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사모펀드와 자녀 입시 부정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8일 구속 후 여섯 번째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조 전 장관 동생 조모(52·구속)씨는 이날 까지 3일연속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소환에 불응했다.

사모펀드와 자녀 입시 부정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8일 구속 후 여섯 번째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사모펀드와 자녀 입시 부정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8일 구속 후 여섯 번째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정 교수를 불러 변호인 입회 하에 조사하고 있다. 정 교수의 검찰 출석은 지난달 23일 구속수감 이후 이날까지 여섯번째다. 구속 만기일은 오는 11일이다.

정 교수는 전날 검찰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소환에 불응했다. 지난달 23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정 교수는 지금까지 모두 5차례 조사를 받았다. 다만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하거나 불출석한 경우가 수차례 있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이날 웅동학원 허위 소송과 채용 비리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조 전 장관 동생 조모씨의 구속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했다. 조씨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검찰에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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