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수능 문답지 삼엄한 경호 속 배부.. 3일 간 시험지구에 보관
수능 문답지 삼엄한 경호 속 배부.. 3일 간 시험지구에 보관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11.11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교육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일 전인 11일 오전 7시30분부터 13일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한다.

올해 수능은  1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총 54만8764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감소한 숫자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에서 감독관 등이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상황본부로 옮기고 있다. 충북에서는 31개 고사장에서 수험생 1만5109명이 응시한다. 사진=뉴시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에서 감독관 등이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상황본부로 옮기고 있다. 충북에서는 31개 고사장에서 수험생 1만5109명이 응시한다. 사진=뉴시스

이날 배부되는 문제지와 답안지는 13일까지 시험지구로 옮겨져 시험 전날까지 경비 하에 보관된다. 시험당일인 14일 아침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이번 문제지·답안지 수송을 위해 인수책임자와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운송은 경찰의 경호를 받아 이뤄진다.

교육부 관계자는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해 도로에서 문·답지 호송 차량을 만날 경우 호송 차량 사이의 끼어들지 않기 등, 경찰의 지시와 유도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