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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소정 "故은비, 故리세 사고장면 캡처한 듯 한 느낌"
레이디스코드 소정 "故은비, 故리세 사고장면 캡처한 듯 한 느낌"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1.11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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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아이콘택트'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권리세, 고은비를 언급했다.

11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은 자신의 생일날에 대한 일들을 털어놨따..

이날 소정은 "저는 그날 이후로 나에게 9월 3일은 생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축하받아야 될 날이 아니다. 오전에는 은비 언니 보러 갔다가 저녁에 파티하면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채널A '아이콘택트'
사진출처=채널A '아이콘택트'

 

이어 "그 주간이 되게 힘들다. 9월 3일부터 7일 이 사이에 뭔가를 하기가 힘들고 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있고 생일은 슬픈 날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정은 "캡처처럼 사고장면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저한테는 충격적이었다. 눈을 감으면 그 장면이 떠오르고 환청이 들려서 퇴원하고 한동안 세수를 못했다. 눈을 감아야 하니까 자는 것조차 무서웠다. 그런 게 힘들었다"며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故은비와 故 리세는 2014년 9월 3일 새벽 1시 30분께 대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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