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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오늘 3당 원내대표와 회동... 패스트트랙 논의 재개?
문희상, 오늘 3당 원내대표와 회동... 패스트트랙 논의 재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12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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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여야 3당 원내대표와 국회에서 정례 회동을 연다.

문 의장은 지난달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 사법개혁 관련 법안을 오는 12월3일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결정한 이후 갖는 첫 회동으로 이에 대한 여야의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여야 3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는다 (사진=뉴시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여야 3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는다 (사진=뉴시스)

앞서 여야는 공수처 설치를 놓고 대치해 왔다. 민주당은 10월 말 본회의 상정을, 한국당은 내년 1월 상정을 주장했다.

그러나 문 의장이 12월3일 본회의 상정을 못 박으면서 일단 여야 간 공방은 일단락 된 바 있다.

선거제 개혁안의 경우도 국회의원 의석수와 연동형 비례대표 등을 놓고 의견차가 큰 상태다.

현재 두 법안 논의를 위해 만든 ‘3+3회동(여야 3당 원내대표와 각 당 대표 의원 1인)’은 갈등 끝에 멈춘 상태다.

이에 이날 회동에서 문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논의를 다시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문 의장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해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여야 원내대표의 방미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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