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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의 시작... 종로공단, 창신동에 연탄 배달 ‘구슬땀’
‘따뜻한’ 겨울의 시작... 종로공단, 창신동에 연탄 배달 ‘구슬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12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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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지난 8일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 창신동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온기로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 임직원 10여명이 8일 종로구 창신동 일대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배달된 연탄은 공단 전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정액일 기부해 적립한 우수리기금으로 마련돼 훈훈함을 더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종로구 창신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종로구 창신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단 임직원으로 이뤄진 봉사단체 ‘무지개봉사단’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겨울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같은 사회공헌 행복-나눔 릴레이를 펼쳐오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행복-나눔 릴레이’는 올해도 이번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착한장난감 만들기 캠페인, 소외이웃 월동상자 전달 등 공단 핵심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릴레이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과 공단 무지개봉사단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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