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모델 혜박이 '아내의 맛' 홍보에 나섰다.
지난 12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아내의 맛' 리아네 가족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 박, 딸 리아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훤칠한 두 사람 사이에 있는 딸 리아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혜박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해 시애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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