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강남구, 방범취약구역 1017곳 '112ㆍ119 핫라인' 설치
강남구, 방범취약구역 1017곳 '112ㆍ119 핫라인' 설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13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4일 강남경찰서 등 4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ㆍ119 핫라인’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사고 발생시 지자체와 경찰서, 소방서가 협업해 골든타임을 확보해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전국에서 최초 시도다.

강남구가 방범취약구역에 112, 119 핫라인을 설치했다
강남구가 방범취약구역에 112, 119 핫라인을 설치했다

위급상황시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와 112·119상황실로 방범 CCTV를 통한 현장영상 및 음원, 신고 직전 영상이 송출돼 사고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진다.

또한 구는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전송하고, 인근 주민에게 위험상황을 방송으로 안내하는 ‘비상호출서비스’ ▲CCTV로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 ▲현장을 2D·3D 지도 형태로 조회할 수 있는 ‘CCTV 지도 검색 서비스’도 구현했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강남구는 방범 CCTV를 연말까지 114개소에 추가로 구축해 총2000개소, 6276대의 CCTV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재 없는 안전 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