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말끝마다 "제가 한번" 넘치는 허당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말끝마다 "제가 한번" 넘치는 허당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1.13 2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티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측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걱정인형'으로 변신한 정해인의 반전 인터뷰로 회차 걱정부터 시작해 시청률 걱정, 급기야 분량 걱정까지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출처=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사진출처=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특히 뉴욕에 입성한 정해인은 훈훈한 비주얼로 거리 곳곳을 누비는가 하면 현지 어린이와 하이파이브까지 하며 그럴듯한 여행 다큐 피디의 포스를 뽐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정해인은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프로 피디들처럼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을 연발하며 현지 음식을 먹어보고, 현지인들을 만나보고, 현지 문화를 겪어보려 하지만 좀처럼 멋들어진 그림이 나오지 않아 고심을 한다.

심지어 매운맛에 된통 당해 눈물을 쏟고, 갈매기에게 구애를 펼치다 무참히 외면당하고, 뉴욕 귀신 앞에 쫄보가 되는가 하면, 혼자만의 뱃놀이에 "나 지금 너무 고독해"를 부르짖는 정해인의 반전 허당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다큐 초보' 정해인의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