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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의 ‘청소년 기자’ 뽑는다... 16일 ‘대한민국 청소년기자 대상
서울시, 올해의 ‘청소년 기자’ 뽑는다... 16일 ‘대한민국 청소년기자 대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15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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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날카로운 시선과 참신한 생각을 기사로 펴낸 올해의 ‘청소년 기자’를 뽑는다.

시는 오는 16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 주관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 대상’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6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 대상’은 특히 올해 MBC와 YTN이 신규로 시상을 확정하여 규모가 확대됐다.

글 기사 부문 10편, 영상 기사 부문 7편의 총 17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대학교 총장상, 청소년 관련 단체장상 등이 각각 수여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심사위원 및 현직 기자와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푸른나무재단은 지난 9월24일부터 10월22일까지14세~19세 청소년들의 기사를 접수받아 심사해 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기사 중에는 3‧1운동 100주년을 돌아보며 위안부에 대한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과 독립운동이라는 귀중한 역사의 흔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등의 역사적 문제의식을 다룬 기사가 두드러졌다.

또한 중2병, 노후한 건물의 국민 안전관리 등의 주제를 청소년만의 시선과 비판적인 논리로 작성된 기사 또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에 수상 선정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접수된 기사를 보며 청소년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대안적 사고 또한 엿볼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나아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넓혀지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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