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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유산슬, 갑자기 유재석이 왜나와? 폭소
'아침마당' 유산슬, 갑자기 유재석이 왜나와? 폭소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1.18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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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국민MC 유재석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아침마당'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는 2020년 기대되는 초특급 신인 트로트가수들이 소개됐다.

이날 출연번호 3번을 달고 나온 '유산슬'로 소개된 유재석은 "안녕하세요. 트로트계 새바람 유산슬이다. 이른 아침 놀라셨겠지만 '도전 꿈의 무대' 무조건 3번 뽑아달라"라고 말했다.

 

사진출처=KBS2 '아침마당'
사진출처=KBS2 '아침마당'

 

이어 유재석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유재석은 맞다. 이 시간에 생방송은 처음이다. 스튜디오에 나오게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박상철은 "개그는 잊어달라, MC도 잊어달라. 오늘은 트로트 신인이다. 끝장난다"라고 거들자, 유재석은 "앞으로 계속 개그도 할 것"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나도 긴장을 많이 했지만 나보다 함께 나온 박상철 형님이 더 많이 긴장한 것 같다"며 "다른 팀은 선배들이 조언도 한다. 하지만 박상철은 전혀 의지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상철은 유산슬의 말에 의식한 듯 "우리 유산슬은 노래도 잘하고, 특히 콧소리가 고추냉이처럼 짱짱하다"며 "유산슬은 기본적으로 성품이 온순하다. 유산슬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데뷔한 유재석은 '합정역5번출구'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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