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프리미어12] ‘준우승’ 한국, 올림픽 티켓은 얻었지만..
[프리미어12] ‘준우승’ 한국, 올림픽 티켓은 얻었지만..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11.18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준우승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18일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이란 과제를 해결했지만, ‘숙적’일본에 2연패를 당한 대표팀의 얼굴은 밝지 못했다.

여기에 한국은 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되던 대만에 0-7 완봉패를 당하기도 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당장 도쿄올림픽 체제로 전환해야 할 대표팀으로서는 올림픽 전까지 해결해야할 숙제가 산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중심 타선의 부진과 수비에서의 실수 등은 디펜딩챔피언다운 모습이 아니였다.

물론, 희망도 보였다.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수들의 경쟁력을 발견한 것. 이정후와 김하성은 대회 베스트11에 선정됐으며, 첫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강백호도 가능성을 보여주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