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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에 강태오 칼 겨눠 "원하는 대로 될거 같냐"
'녹두전' 장동윤에 강태오 칼 겨눠 "원하는 대로 될거 같냐"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1.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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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녹두전' 장동윤이 강태오를 향해 칼을 겨눴다.

19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녹두전'에서는 장녹두(장동윤 분)이 차율무(강태오)의 역모에 맞서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녹두는 차율무의 편이었던 병판과 손을 잡았고, 중전은 적법한 절차와 법도에 따라 녹두가 왕이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출처=KBS '녹두전'캡처.
사진출처=KBS '녹두전'캡처

 

20년전 내가 낳은 아들이 녹두라고 밝히자, 차율무는 "녹두가 왕자라는 사실의 증좌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윤저 (이승준 분)는 자신의 증좌라고 하며, 본인이 아이를 죽이지 않고 키웠다고 했다. 

그러나 차율무의 편들은 죄인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중전은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반쪽자리 노리개를 맞춰보였다.

이에 녹두는 "평화롭고 적법한 길이 있는데, 피를 봐야 하는 반정을 굳이 하실 이유가 있느냐"면서 사람들을 설득했다. 

이후 많은 대신과 병력들이 이말에 녹두의 편에 서기 시작하자 차율무는 "네가 원하는대로 될 거 같으냐"고 말하고 칼을 뽑아 역모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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