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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
노원구의회,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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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이경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14명의 의원들이 20일 구청 본관 앞에서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촉구를 결의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문재인 대통령 뿐만 아니라 시민 사회 각계가 모여 재개 범국민 운동 본부를 발족하는 등 열망이 커 노원구의회 의원들도 이에 동참한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것이다.

노원구의회 민주당, 정의당 의원들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원구의회 민주당, 정의당 의원들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의원들은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는 누구도 아닌 남과 북이며 교착되어 있는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는 것 또한 남과 북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결하 수 있을 것이다”며 “이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초석이 될 이 사업들을 정쟁의 대상으로 막을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야 할 거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노원구의회 더불어민주당 및 정의당 의원 14명은 우리 정부의 주도적 역할의 필요성과 함께 북한과 미국에게도 대화와 협력에 나서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의 결의문에는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 국회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인 이 사업들을 정쟁의 대상으로 가로막을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할 것 ▲유엔과 미국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 동북아 평화질서 구축을 위해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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