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임달화가 피습사건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홍콩 배우 임달화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임달화는 지난 7월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점점 나아지고 있고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손에 힘을 잘 주지 못한다. 심했으면 걷지 못했을 수도 있다"라며 "가장 중요한 건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임달화는 지난 7월 중국에서 영화 홍보 행사 도중 괴한의 흉기에 찔려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임달화는 영화 '리틀 큐' 홍보차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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