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의 박소현과 앙숙으로 등장하는 김진이 베드신 촬영을 하였다.
박소현은 SBS 플러tm 드라마<키스 앤 더 시티>에서 라디오DJ로 라디오 작가로 나오는 김진과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소현, 김진이 이번에 대형 사고를 쳤다.
직장동료인 김진과 침대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지금까지 김진과 박소현은 티격태격하며 앙숙관계로 지내오던 이 둘이 잠자리를 가지게 되어 그 향후가 어떻게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앙숙의 베드신은 어떠한 모습일까?
이미 몇 번의 베드신이 있었던 박소현은 자연스럽게 촬영을 진행해 나갔다.
박소현과 달리 처음 베드신을 찍게 된 탤런트 김진은 극중 평소 툴툴 거리고 무뚝뚝해 보이는 캐릭터와는 달리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촬영 당시 몇 차례 NG를 냈다고 한다.
박소현과 김진의 이야기는 오는11월 13일 토요일 밤 12시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 제 8화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에서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