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호구의 차트' 장성규가 소비성향을 공개했다.
25일 장성규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 "신제품, 핫플레이스를 찾는 편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장성규는 "저는 휴대전화 같은 것도 그렇고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지금 핫한 휴대전화를 아마 2년 후에 구매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핫한 곳에 대한 그런 욕심이 없다. 먼저 체험해 보는 것보다 남들이 다 가고 검증되면 그때 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구의 차트'는 넘치는 정보 속 누구나 호구 되기 쉬운 세상, 세상의 모든 호구들을 위하여 오직 호구 시점으로 정리한 차트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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