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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전 시의원, 인권도시 만들기 토대 마련
김희전 시의원, 인권도시 만들기 토대 마련
  • 안병욱기자
  • 승인 2010.11.11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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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협약, 인권아카데미, 인권특별위원회 주도적 역활
▲ 김희전시의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허광태)와 공동으로 서울특별시 광역의원, 기초의원, 전문위원 등 33명을 대상으로「인권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이하. 인권 아카데미)을 개설했다. 인권교육센터 본관(청주)에서는 생활 속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33명의 서울시 의원들과 서울시 기초의원들은 직접 휄체어를 타고 1박2일 동안 교육을 받았다.

인권 아카데미는 지난달 15일 서울시의회과 국가인권위원회가 지역사회에서 생활과 밀착된 인권문제를 개선해 인권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터전 마련을 위해 체결한 ‘인권증진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인권협약)에 준해서 실시된 것이다.

이번 인권협약과 인권 아카데미의 숨은 공로자는 김희전 시의원이다. 김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난 7월부터 국가 인권위원회와 실무적인 접촉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입법자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길 원했고, 인권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 김의원과 실무적인 협의를 거쳤다.

김의원은 협의 진행과정에서 인권협약의 필요성을 언급하였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서울시 의회 의장을 만나 인권협약의 필요성과 의미를 설명하여 양 기관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 인권협약이 체결된 것이다.

김의원은 명예인권의원으로 위촉된 자리에서 “인권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일을 통해 서울시의원들과 구의원들이 인권에 대한 생각을 다지고, 의정활동에 큰 도움을 받게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인권은 서민의 권리를 의미하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우리사회 인권을 격상시키는 유일한 길이다.”라며 지방의회 의원들의 인권의식 향상이 진정한 서민정치의 지름길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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