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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 단식 종료 ‘당무 복귀’... 2일 최고위원회 회의 주재
황교안 , 단식 종료 ‘당무 복귀’... 2일 최고위원회 회의 주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01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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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간의 단식투쟁을 접고 2일부터 당무에 복귀한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해 27일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기 까지 8일 동안 단식투쟁을 벌여 왔다.

황 대표는 현재 병원에서 소량의 죽 정도를 먹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한국당 측은 “단식 투쟁 후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현재 엄중한 국회 상황 등을 감안해 당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병원에서도 오늘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 주재를 시작으로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저지와 친문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해 총력 투쟁을 시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8일째 단식농성중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 단식농성장에서 의식을 잃은 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8일째 단식농성중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 단식농성장에서 의식을 잃은 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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