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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이혼사유 "떠밀려서 살았던 건 아닐까"
김경란, 이혼사유 "떠밀려서 살았던 건 아닐까"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2.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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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결혼과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경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를 마시면 눈이 맑아지고 등이 따뜻해져요. 이 마음으로 오늘도 TV앞에 앉아야지요. 아 떨려~ 계속 떨려~#동춘차 마시는시간 #오늘밤11시 #mbn #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 #우다사 #본방사수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출처=김경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경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경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경란은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결혼에 대해 "사회적 인식 속에서 해야만 한다고 학습을 받았으니까 떠밀려서 살았던 건 아닌가 싶었다. 내 감정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경란은 지난해 4월 바른미래당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했지만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김경란의 소속사 측은 "수개월간의 조정 기간을 통해 올 초(2018년)에 협의이혼 했다. 사유는 성격차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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