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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톤 제압, 성폭행 미수 외국인 구속 "도주 우려"
에이톤 제압, 성폭행 미수 외국인 구속 "도주 우려"
  • 이규한 기자
  • 승인 2019.12.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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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길가던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외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허명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강간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 국적의 남성 A씨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채널A
사진출처=채널A

 

앞서 A씨는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길가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작곡가 겸 가수 에이톤(임지현)에게 업어치기로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이에 에이톤은 "여자 분이 엄청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외국 (남성)분이 영어로 욕을 막 하면서 저한테 달려오고 있었다."며 "폭력을 사용하면 안 되니까 이 사람을 멈추게는 해야 하는데 제가 그냥 이 사람 옷을 붙잡고 업어치기를 하고 제압을 하고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에이톤은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일에 관심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있다. 그저 많이 수줍고 쑥스러울 따름"이라며 "피해 여성분에게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부디 바랄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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