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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한파 대비 ‘나눔상자’ 제작...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2000만원 기탁
종로구, 한파 대비 ‘나눔상자’ 제작...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2000만원 기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03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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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5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과 함께 겨울 한파에 대비한 ‘사랑의 나눔상자’글 제작한다.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2000만원의 기부금을 통해 만들어지는 나눔상자에는 약 5만원 상당의 겨울철 유용하게 쓰일 생필품과 간편식품 등이 담겨져 각 동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2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월 29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진행한 ‘정(情) 드림 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
지난 1월 29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진행한 ‘정(情) 드림 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

제작에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임직원과 장학생 등 약 2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나눔상자를 만들고 남은 기부금은 2020년 초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교복구입비로 지원된다.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규현)은 ㈜리골드의 창업자로 50여년을 주얼리산업에 몸담아 온 이재호 前이사장이 사재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그간 주얼리 분야 전공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연구 및 학술활동 지원과 주얼리 관련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기관에 대한 자선사업을 해 왔다.

또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종로구민을 위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총 1억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어려운 형편의 주민들을 위해 8년째 정기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주변의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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