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열애 인정 4개월 만인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 사이에서 이상한 징후가 감지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힘들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이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고 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지효와 강다니엘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아직 결별과 관련한 공식입장은 없는 상태다.
한편 지효는 현재 2019 MAMA 참석차 일본 나고야에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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