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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제5회 환자수기 공모전 시상식
울산대병원, 제5회 환자수기 공모전 시상식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9.12.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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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울산대학교병원은 4일 병원 강당에서 울산지역암센터와 함께 '제5회 환자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대병원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최수빈 학생의 '52병동' 이라는 작품으로, 14살의 어린 학생이 난소암을 치료받는 과정을 서술한 글이다. 이 작품은 문장이 쉽고 간결해 독자에게 공감과 감동을 잘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2편이,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3편이 선정됐다. 이 밖에 특별상으로 울산매일신문 김병길 주필의 '병마를 이겨내고 삶을 사랑하기 까지'가 뽑혔다.
 
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수기는 울산대병원이 자체 발간한 책자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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