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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에 추미애 내정... “강한 소신과 개혁성 사법개혁 완수할 것”
법무부장관에 추미애 내정... “강한 소신과 개혁성 사법개혁 완수할 것”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05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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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공석인 법무부 장관에 5선의 추미애 의원을 내정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지 52일만의 인사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5일 “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으로 추미애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고 대변인은 “추 내정자는 소외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법조인으로 국민 중심의 판결이라는 소신을 기켜 왔다”며 “헌정사상 최초 5선 지역구 여성 의원으로 뛰어난 정치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판사, 국회의원으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정치력이 있다”며 “강한 소신과 개혁성은 사법개혁을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추 내정자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 생활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당 대표를 역임하며 '추다르크'라는 별명으로 알려질 정도로 강인한 정치인의 이미지를 얻었다.

특히 여성 정치인으로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했던 '동수내각' 실현과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어 탕평인사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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