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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 정준영, 최종훈에 이어 1심 불복해 항소장 제출
'집단성폭행' 정준영, 최종훈에 이어 1심 불복해 항소장 제출
  • 이규한 기자
  • 승인 2019.12.06 0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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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여성을 성폭행하고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은 가수 정준영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정준영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해 이번 사건은 쌍방 항소로 2심 판단을 받게 됐다.
 

 

함께 기소된 최종훈(29)씨와 클럽 버닝썬 MD(영업직원) 김모씨 등은 이미 지난 4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에서 피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와 같은해 3월 대구에서 정준영과 공모해 피해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정준영에게 징역 6년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최종훈과 정준영은 1심 법정에서 실형이 선고되자 뒤늦은 후회와 함께 눈물을 펑펑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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