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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9일 사무실 개소... 인사청문 준비단인선 마무리
추미애, 9일 사무실 개소... 인사청문 준비단인선 마무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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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내정자가 지명 하루 만에 인사청문회 준비단 인선을 마무리했다.

오는 9일에는 사무실도 개소하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추미애 내정자가 인사청문 준비단 인선을 마무리하고 9일 사무실도 개소한다 (사진=뉴시스)
추미애 내정자가 인사청문 준비단 인선을 마무리하고 9일 사무실도 개소한다 (사진=뉴시스)

법무부는 6일 추 내정자가 청문회 준비단 인선을 모두 마무리 짓고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청문회 준비단장에는 이용구 법무실장이 맡는다.

또한 이종근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부단장, 김창진 형사기획과장, 천정훈 기획재정담당관, 심채절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등도 준비단에 합류했다.

추 내정자 사무실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남부 준법지원센터 내에 마련된다. 준비단은 오는 9일 사무실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청문회 준비에 필요한 인선 등을 마무리하고 사무실도 개소되는 9일부터는 청문회 대응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 내정자는 지명 직후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시대적 요구"라며 "소명 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추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임명된다면 강금실 전 장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법무부 장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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