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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출사표... “초ㆍ재선 의원들의 뜻 모았다”
재선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출사표... “초ㆍ재선 의원들의 뜻 모았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07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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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진 의원들만의 경선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재선 의원도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재선의 김선동 의원은 오후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다.

재선의 김선동 의원이 7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사표를 던진다 (사진=뉴시스)
재선의 김선동 의원이 7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사표를 던진다 (사진=뉴시스)

김 의원은 "의원님들이 우리 당이 조금 더 변화하고 기대를 주는 당으로 가야한다며 (출마를 적극) 권유해 결정하게 됐다"며 "저도 아직은 여물은 정치인은 아니라 생각해 극구 사양했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 의원은 "(저를 원내대표에 추대하기 위한) 논의에 참여한 초재선 의원님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해들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9일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는 강석호(64·3선)·유기준(60·4선)·심재철(61·5선)·윤상현(57·3선)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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