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트와이스 지효, 팬 몰려 부상 ...JYP "질서 유지 부탁"
트와이스 지효, 팬 몰려 부상 ...JYP "질서 유지 부탁"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2.09 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팬들에게 질서 유지를 당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트와이스 팬 커뮤니티에 "이날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지효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고 전했다.

 

사진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이어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다"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알려 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이에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 나아가 비공식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등의 금지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자사는 이러한 금지 행위의 발생을 상시 인지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문제시되는 사례에 대한 법적 조치 또한 상시 검토하고 있음을 함께 알려드린다"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트와이스는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트와이스를 보거나 촬영하기 위해 팬들이 몰렸고 멤버 지효가 넘어져 멤버들이 부축하는 일이 일어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