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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광훈 4차례 소환 불응…'출국금지'
경찰, 전광훈 4차례 소환 불응…'출국금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9.12.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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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경찰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9일) 내란선동죄와 기부금품법 위반,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전 목사를 최근 출국금지 조치했다.
전 목사는 지난 10월 '문재인 하야 범국민 집행대회'를 개최하기 전 청와대 함락과 문재인 대통령 체포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아 고발됐다.

또한 같은달 종교 행사가 아닌 광화문 집회에서 헌금을 모집해 기부금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이미 전 목사에게 4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지만 전 목사는 응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전 목사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해 강제로 수사하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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