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11시 49분 정회된 국회 본회의가 약 9시간만인 20시 38분 속개됐지만 의사 진행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회의 진행을 위해 2020년도 예산안을 먼저 상정하겠다"고 발언한 이후 자유한국당은 "날치기"라며 "문희상은 사퇴하라"는 구호를 연호하며 회의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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