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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심경고백 "부친 빚투, 세상 무너지는 줄"
티파니 심경고백 "부친 빚투, 세상 무너지는 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2.11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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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티파니가 '부친 빚투' 논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소녀시대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하는 티파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지난해 국민청원을 통해 제기된 부친의 채무 논란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당시 부친에게 금전적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가 등장했고 이로 인해 티파니는 빚을 갚아오면서 협박에 시달려온 사실을 밝혀야만 했다.

티파니는 "가족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때는 지금이랑 상황이 다르다. 지금은 (아버지와)연락을 안 하는 사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티파니는 "내 사적인 이야기와 나도 모르는 많은 내용의 가족사를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밝혀지는 순간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 무너지는 것을 이겨내고 솔직함으로 다가가자고 생각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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