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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대 최고 국비 9519억 확보 ···2019년 보다 3719억원 늘어나
천안시, 역대 최고 국비 9519억 확보 ···2019년 보다 3719억원 늘어나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9.12.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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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충남 천안시는 최근 국회에서 확정된 2020년도 정부예산 중 내년도 국비 9519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9328억 원에서 국회증액 사업비 191억 원을 포함한 규모이며, 2019년도 국비 5800억 원보다 3719억 원(64.1%)이 늘어났다.

국비 예산 중 SOC 분야는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1909억원, 서울~세종고속도로 1602억원, 서북~성거연결도로(국도 1호~국지도 23호) 100억원 등이다.

이밖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에 936억원, 생활밀착형 SOC 402억원 등을 확보했다.

미세먼지 저감·일자리 창출·미래 성장 동력 확충 및 연구·개발 (R&D) 투자 확대 등에는 1339억원, 마을 하수도 등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266억원이다.

충남 천안시청 전경
충남 천안시청 전경

 

이외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16개 일자리사업을 위한 208억 원이 확보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초부터 부서 협업은 물론 정부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찾아가 사업 필요성 설명 및 적극 건의하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역량을 모아 이룬 결과"라며 "현안사업 해결 및 성장 동력 확충 등으로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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