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양세종이 내년 상반기 군입대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은 17일 "양세종이 입대 영장 받은 게 없다.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양세종이 내년 상반기 입대를 두고 장기간 촬영하는 영화 및 드라마의 출연 요청을 거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세종은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주인공 서휘 역으로 열연한후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세종은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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