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설이 루머로 드러났다.
지난 17일 중국의 한 매체는 "송혜교가 최근 결혼 반지를 다시 착용했다"며 재결합설을 보도했다.
하지만 송혜교가 착용한 반지는 모델로 활동 중인 명품 주얼리 '쇼메'의 것으로 화보 촬영에서도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은 중국 포털 '바이두'를 통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9개월만에 파경을 맞아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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