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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 제작
SKT,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 제작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12.23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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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텔레콤은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국내에 사라진 북극곰을 ICT기술로 생생히 구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날 공개했다. 영상은 북극곰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해 북극 연구원인 아버지가 5GX 기술로 북극곰을 소환하는 내용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영상에서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혼합해 실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는 ‘MR(혼합현실)’, 동물의 털을 실감 있게 표현하는 ‘Realistic Rendering(초실감 영상 변환)’, 실제 주변 환경의 색상과 밝기를 반영해 렌더링 하는 ‘Environmental Rendering(환경 반영 변환 기술)’ 등 다양한 최신 미디어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MR은 AR과 VR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로 실제 환경의 객체에 가상으로 생성한 정보(소리, 냄새, 털 등)를 혼합해 보다 현실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한다. 단순히 볼 수 없는 동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온난화로 점차 사라져 가는 북극곰을 ICT 기술로 털끝 하나까지 생생히 재현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동물 및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기술을 통해 고객의 행복은 물론 사회적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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