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빅스 라비가 자신의 저작권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빅스 라비,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비는 아이돌 저작권 3위에 대해 "이준 형 만났을 때 19살부터 작곡 공부해서 20살부터 시작했다."라며 "140, 150곡 정도 냈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은 "저는 라비 씨 만나고 한 곡도 안 썼다. 8년 동안 놀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비는 KBS 2TV '1박 2일'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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