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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KBS 가요대축제' 무대 강제 종료 일침
에이핑크 손나은 'KBS 가요대축제' 무대 강제 종료 일침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2.28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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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KBS 가요대축제' 무대 강제 종료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손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연말은 여러모로 참 속상한 일들이 많은 연말이네요."라며 "열심히 준비한 무대 끝까지 다 못 보여 드려서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에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KBS 가요대축제'

 

손나은은 "준비하느라 고생한 모두들 수고 많았다"며 "프리마인드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부터, 아니 어제 사녹부터 고생한 우리 스태프들 수고 많았다. 우리 무대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판다들 고맙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모두가 함께 수고했다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모인 자리인 만큼 모든 가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 앞으로는 안전하게, 공평하게,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운 심경을 털어놨다.

같은 멤버 정은지는 역시 "연말마다 성대한 무대들을 만들어 내기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신다는 걸 모르지 않는다"면서 "항상 감사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정은지는 "하지만 관객석을 채워주시는 팬분들. 그 무대를 열정과 땀으로 준비해서 보여주시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가 늘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가요대축제'에서 인트로(INTRO) 퍼포먼스, '%%' (응응) 무대까지 약 4분 19초가량의 시간을 배당받았다.

그러나 '%%' 무대 말미 30초 가량의 댄스 브레이크를 앞두고 가요대축제 측에서 무대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을 급하게 전환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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