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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전역 앞두고 자필편지 "일상의 소중함 깨달아"
윤두준, 전역 앞두고 자필편지 "일상의 소중함 깨달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1.03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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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전역 98일을 앞두고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윤두준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하이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병장의 편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두준의 자필 편지로 "아직 너무나 젊은 나이지만 같이 생활하는 전우들이 저보다 한참 동생이다 보니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해지는 군대에서의 새해 첫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하이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하이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윤두준은 "18년.. 19년은 개인적으로도 너무 힘든 시간들이었다. 살아가면서 부모님의 건강을 이토록 기원한 적도,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길 기도 한 적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곳에서의 생활 덕분에 나와 나의 모든 것들을 되돌아보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며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저한텐 과분하다는 것을, 또다시 한번 매사에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두준은 "이제 100일 정도가 남았다. 저의 행복보다 여러분들의 행복을 먼저 챙기는, 조금은 이기적인 여러분들이 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2018년 8월 입대해 오는 4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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