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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웅앵웅' 발언 때아닌 논란
트와이스 지효, '웅앵웅' 발언 때아닌 논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1.06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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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웅앵웅'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효는 지난 5일 V앱 방송을 하던 중 엠넷 시상식 '2019 MAMA'에서 자리를 비운 이유를 설명했다.

지효는 "저 마마 날 무대 중간에 못 나왔잖아요.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지효 V앱 방송 캡처
사진출처=지효 V앱 방송 캡처

 

이어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달 2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AMA'에서 '여자그룹상'을 받았을 당시 지효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지효의 해명 도중 '관종'과 웅앵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네티즌들은 표현이 적절치 않다며 '웅앵웅'은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남자 비하 용어로 많이 쓰인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웅앵웅'은 트위터에서 파생된 신조어로 한 네티즌이 한국 영화의 음향 효과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며 배우들의 대사가 '웅앵웅 초키포키'로 들린다고 묘사했다.

이후 할리우드 배우 토머스 맥도넬이 자신은 한글은 모르지만 해당 글자 모양이 마음에 든다며 트위터에 '웅앵웅 초키포키'을 올렸고, 이것이 화제가 되면서' 초키포키'가 빠진 '웅앵웅'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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