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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신규 공무원 41명 임용... “조직에 활력”
용산구, 신규 공무원 41명 임용... “조직에 활력”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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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2020년 새내기 공무원 41명이 둥지를 틀었다.

직렬별로는 행정9급 32명, 세무9급 6명, 사회복지9급 3명 등이며 성별로는 남성 13명, 여성 28명이다. 구는 구 본청과 보건소에 31명, 동주민센터에 10명 씩을 고루 배치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가운데)과 신규 공무원들이 3일 임용식 후 효창공원 백범 김구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가운데)과 신규 공무원들이 3일 임용식 후 효창공원 백범 김구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 주요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감안, 부서를 배치했다”며 “신임 직원들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일 이들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식을 진행하고 효창공원에서 의열사 참배도 진행했다.

효창공원은 백범 김구 선생, 삼의사(이봉창·윤봉길·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차리석·조성환) 등 7위 애국선열이 잠들어 있는 곳이며 의열사는 7위 선열 영정·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구는 공직자로서 애국정신, 자세를 다질 수 있도록 매년 이곳에서 신임 공무원을 대상으로 참배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성 구청장은 “여기는 나라가 없던 시절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친 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라며 “오늘 새 출발을 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원 없이 봉사할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선열들에게 기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그런 공직자들이 돼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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