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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요트관광’ 서울 마리나와 MOU
영등포구, ‘요트관광’ 서울 마리나와 MOU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07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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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요트 탑승 최대 30% 할인... 식사 20% 할인
축제ㆍ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 관광객 유입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6일 서울 마리나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될 전망이다.

서울 마리나는 요트 및 헬기투어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 시설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에 위치해 한강을 마주보고 있다.

이곳은 해마다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레저 명소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는 더욱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광객들이 서울마리나 요트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서울마리나 요트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우선 구는 서울마리나 인프라 확충 등의 행정 지원과 축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홍보해 나간다. 또한 여행사에서 서울 마리나에 관광객을 유치하면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반면에 서울 마리나에서는 구민, 구 자매도시, 구청 직원 및 가족 등이 요트를 탑승하면 주중 30%, 주말 및 공휴일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식사할 경우에는 상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 주민이나 문화소외계층 등에게는 무료 요트 체험 및 콘텐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게 된다.

앞으로 구는 서울마리나와 함께 각종 축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마리나 이용 혜택이나 이용문의는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영등포구의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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