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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인사청문 2일차... 고병국 시의원 등 증인 출석
정세균 인사청문 2일차... 고병국 시의원 등 증인 출석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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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7일에 이어 8일에도 이틀째 이어진다.

오늘은 정 후보자의 종로 국회의원 당시 보좌관을 지냈던 고병국 서울시의원과 장하진 국민 시대 대표 등 증인과 참고인 각각 4명씩 출석할 예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8일에도 이어진다. 이날은 증인과 참고인이 참석한다 (사진=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8일에도 이어진다. 이날은 증인과 참고인이 참석한다 (사진=뉴시스)

의원들은 이들을 상대로 정 후보자의 후원계좌 관리와 지지단체, 삼권분립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7일 인사청문회에서는 국회의장이었던 정 후보자의 국무총리 임명은 삼권분립 훼손이라며 질타가 이어졌다.

또한 화성시 특혜성 택지 공급에 정 후보자 연루 의혹, 출처 불명의 재산 증식 의혹, 부인의 땅 위장 매매 의혹 등을 제기하기도 했으며 논문 표절 등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다.

오늘은 청문회 이후 국회 임명동의 절차도 예정돼 있는 만큼 이날도 야당의 의혹제기가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인과 참고인들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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