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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현실판 용식이 "♥윰댕, 이혼 아들 다 괜찮아"
대도서관, 현실판 용식이 "♥윰댕, 이혼 아들 다 괜찮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1.08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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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특별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의 대표 주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대도서관은 윰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은 최고의 선택이자 최선의 선택이다. 더 훌륭한 사람을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

 

대도서관은 "아내는 나의 첫사랑"이라며 결혼을 하기까지 과거 자신을 거절한 윰댕이 당시 신장병을 앓고 있는 것 외에 또 다른 이유도 있었다고 전했다.

윰댕은 "예전부터 이 이야기를 언제 하면 좋을지 생각해왔다"면서 "사실은 제게 아이가 있다. 남자아이고 지금은 초등학생 저학년이다"고 자녀의 존재를 밝혔다. 

윰댕은 임신 당시 생계를 위해 출산 후에도 방송 활동을 했다고 전하며 "친정어머니에게 아들을 맡겼다. 아이가 친구들과 생일파티할 때 직접 가서 축하해줄 수 없는 일상적인 것을 같이 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마음 편하게 해주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윰댕은 "대도님은 제 병이나 아이의 존재를 다 알고도 제게 다가왔다. 처음에는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 게 두려워 밀어냈지만, 진심으로 저를 아껴주고 제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대도님에게 마음을 열게 됐다."며 "그 후로 결혼도 하게 되었고 저는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받아 건강도 되찾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윰댕은 "이제는 이모가 아닌 엄마로 불리고 싶다. 이렇게 예쁜 아이가 내 아이라고 자랑하고 싶었다”며 “내일부터는 더 많이 웃으며 행복해지고 싶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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