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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본회의 ‘민생법안’ 처리... ‘검ㆍ경 수사권’도 상정
여야, 오늘 본회의 ‘민생법안’ 처리... ‘검ㆍ경 수사권’도 상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09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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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여야가 9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고 약 180여건의 ‘민생법안’ 처리에 나선다.

전날 자유한국당이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철회한 만큼 이날 민생법안은 신속하게 처리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만 민주당은 이날 검ㆍ경 수사권 조정안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함께 상정하고 개혁입법에 다시 시동을 걸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여야가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 처리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여야가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 처리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앞서 민주당은 검ㆍ경 수사권 조정안 상정 시기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이후로 미루기로 했으며 한국다오 의원총회에서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철회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민주당은 먼저 민생법안을 처리한 이후 다시 쟁점 법안 중 하나인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인 형사소송법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서는 한국당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더라도 오는 10일까지 임시회를 짧게 연 만큼 다시 13일에는 본회의에 표결에 부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도 함께 시도된다.

한편 한국당은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철회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 자체에 대한 이견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당은 본회의 전 의원총회를 열어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철회 여부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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